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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작성일 : 2020-05-25 / 조회 : 236

작지않은 작은 집을 위하여

 글쓴이 : 운영자


 

사람들이 집을 작게 짓는 이유가 단순히 작은집을 선호해서일까?

뜻한 바가 있어 작은 집을 선호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집짓기 예산이 부족한 경우가 대부분을 차치할 터.

면적은 작아도 공간을 누리는 방법은 많다.

어떻게 효율적으로 생활을 담아내는지가 관건이다.

방 3개, 욕실 2개, 넓은 거실과 분리된 주방 같은 공식은 입어버리자.

이제부터 집중하고, 겹치고, 쪼개고, 버려라

 

일 년에 한두 번 오는 자식들을 위한 방

부부가 기거할 은퇴주택이라면 게스트룸이라는 이름으로 빈방 하나쯤 따로 마련하길 원한다.

평소 사용하지 않는, 방문객을 위한 장소다.

그렇다면 이 방을 구석에 따로 두지 말고, 거실 등 주요 공간에 붙여 배치하면 어떨까.

 

한 단 정도 높이고, 벽 전체를 미닫이문으로 만들면 평소에는 좌식 거실이나 다실로 사용하기 좋다.

문은 한 방향보다는 코너 양쪽 두방향으로 구성하면,

열어 두었을때 더 시원하고 통합적인 공간감을 맛볼 수 있다.    산청 산들바람집

이 집은 마루 위에 방을 얹어 만들었다.

마루에 걸터앉으면 굳이 소파를 두지 않아도 미니 거실 역할을 겸한다.  제주 산들바람집

 

화장실은 값비싼 공간, 다양한 기능을 더하자

두 개의 화장실을 만들기에는 공간도, 돈도 부족하다.

한개의 화장실을 기능별로 쪼개면 의외로 다양한 쓸모를 만들 수 있다.

세면대 공간을 전실 삼아 변기실과 샤워실을 따로 두면, 화장실 두개 효과를 낸다.

긴세면대 공간은 파우더룸과 세탁실 기능까지 겸할 수 있으니 금상첨화다.

침실과 거실 및 주방 사이에 욕실을 포함한 수납과 세탁 등

다목적 가사실을 집중 배치하면 더욱 효율적인 구성이 가능하다.  가평 대대손손

위생 시설로 통하는 공간을 회유 동선으로 꾸며 접근성을 높였다. 곤지암 느티재


​적재적소의 자리에 둔 창문

아파트가 넓어도 답답해 보이는 이유는 복도의 양쪽 끝에 있다.

홑집이라면 앞뒤로 창문이 있기도 하지만, 측벽으로 옆집가 붙어있다면 창문 없이 막혀 있다.

시선이 창밖으로 뻗어가면 심리적인 공간감도 확장된다는 것을 유념하자.


복도 끝에 창문을 낸 덕분에 시선이 확장되는 효과로 어둡거나 답답하지 않은 공간이 탄생했다.   애월 산들바람집

깊은 처마와 천창은 데크의 활용도를 높인다.

이때 거실 창을 시원하게 계획해 안팎의 경계는 더욱 자유로워 진다.  논산 감나무집​ 


외부 공간을 내부처럼 사용하는 법

데크를 거실 전면창 앞으로 둘 때 지붕을 더 내밀어 완전히 덮으면 내부 공간과 연결된 느낌이 강해져 실내가 넓어 보인다.

외부 데크의 활용도가 좋아지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큰 전면창을 내어도 시각적으로 부담스럽지 않아 프라이버시 보호에도 좋다.


거실 앞에 더한 1평은 미니 마당이면서 널찍한 현관 역할을 겸한다.

폴딩도어를 달아 데크와의 연계성도 높였다. 양평 소소한집


지붕과 이어진 외벽이 데크를 감싸듯 한 모습으로, 내부에서 보면 외부까지 공간이 확장된 모습이다. 양평 빅텐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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